사회
사회일반
예수병원, 이집트 메누프서 의료봉사
조진웅 부원장 등 4명 '한국 선진의료 수련 기회' 제공
기사입력: 2020/02/18 [10:4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전주 예수병원 의료진이 이집트 메누프 지역 하퍼 기념병원에서 현지 내과 위장관 내시경 의사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수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내시경적 진단 및 치료에 관련된 시술을 시연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예수병원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 예수병원 의료진이 이집트 메누프에서 사랑의 인술을 펼쳤다.

 

이번 이집트 의료봉사단은 조진웅 부원장을 단장으로 이대영 국제진료소장관 김유영(내시경 센터) 간호사와 서현정(국제의료협력단 국제협력부 차장) 간호사 등 4명이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단기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귀국했다.

 

특히 지난 4일 이집트 메누프 지역 하퍼 기념병원에서 현지 내과 위장관 내시경 의사들을 대상으로 내시경적 진단 및 치료에 관련된 실질적인 수련 기회도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내시경 세미나'에는 60여명의 현지 의료진(지역 정부병원‧대학병원)이 참석한 가운데 예수병원의 첨단 내시경 시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소화기내과 조진웅 부원장이 이집트 현지에서 볼 수 없는 세계적 수준의 내시경적 시술을 시연해 현지 병원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2008년 예수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하퍼 기념병원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현지 외과 수련의를 예수병원에 정기적으로 파견해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의료봉사단에 요청했고 예수병원은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현지 내시경센터를 위해 위장관 용종제거 시술을 할 수 있는 전기 소작기를 현지에서 구입해 기증하는 절차를 통해 시술에 대한 수련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예수병원의 해외 의료봉사는 기존의 1차 의료 중심의 단기 의료봉사가 품고 있는 한계와 부작용을 극복하기 위해 현지 의료진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밑그림 삼아 병원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조용식 전북청장 '장애인 운전지원센터' 방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