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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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대한민국 10선 전북권역' 총괄
2년간, 여행상품 개발 및 권역별 협의체 운영 등 역할 담당
기사입력: 2020/02/20 [10: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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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대 산학협력단이 '대한민국 10선 권역별 사업관리단(PM = Project Manager)' 전북권역 총괄로 선정됐다. (전주대학교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대 산학협력단이 '대한민국 10선 권역별 사업관리단(PM = Project Manager)'으로 선정됐다.

 

전북권역 총괄 PM으로 선정된 산학협력단은 앞으로 2년 동안 해당 권역의 연계망 구축과 인력양성 등의 사업을 조정하고 지방공항과 연계한 권역별 여행상품 개발 및 운영을 비롯 권역별 협의체 운영 등을 추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 지자체‧한국관광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집약해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완성된 새로운 여행상품 개발 및 상품화에 집중하는 동시에 국내‧외 관광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지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지방공항 등 지역의 교통 거점들과 여행상품의 연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주대는 2017년부터 3년간 시간여행권역 권역연계 사업인 ▲ 광역 시티투어버스 ▲ 광역 이야기꾼 양성교육 ▲ 찾아가는 관광안내소 ▲ 이동하는 관광안내소 ▲ 국내 관광박람회 ▲ 시간여행 관광문화발전협의회 구성 ▲ 시간여행 101 팸 투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차별화와 전북 관광산업에 기여했다.

 

'대한민국 10선 권역별 사업관리단(PM) 전북권역' 총괄기획자로 선정된 전주대 류인평(관광경영학과) 교수는 "국내 관광객을 위한 지자체 개별 자원에서 선형 관광 자원으로 지역의 인문자원을 융합시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등 다양한 권역만의 여행상품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까지 만족도를 높여 장기체류를 유도해 지역 관광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시간여행 101'을 만들고 싶다"며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을 전북의 특성에 맞게 구상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테마여행 10선'은 지리적 인접성과 문화‧관광자원의 유사성을 가지고 있는 3~4개 지역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어 관광지 환경 개선과 관광콘텐츠 확충 및 지역 간 연계망 구축과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5개년 사업(2017~2021년)이다.

 

이를 통해 방한관광객의 70% 이상이 서울과 제주 등 특정 지역에 집중된 점을 개선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지역 관광을 질적으로 개선해 관광 상품(브랜드)으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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