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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국세‧지방세 추진 평가' 최우수
도내 최초 통합민원실 개소… 특별교부세 7,500만원 확보
기사입력: 2020/02/20 [17:3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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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장수군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세 및 지방세 통합민원실 추진 기관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해 특별교부세 7,500만원 확보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수군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신성철 기자


 

 

 

전북 장수군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세 및 지방세 통합민원실 추진 기관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전북도청이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특히 장수군은 특별교부세 7,500만원을 확보했고 전북도청은 2,000만원을 수상해 오는 28일 교부받게 된다.

 

장수군은 도내 최초로 지역에 세무서가 없는 지역 특성에 따라 지난해 12월 31일 별도 예산을 투입, 세무서 직원을 상시 배치하는 형식으로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개소해 주민 납세편의 증대와 민원처리 만족도를 향상 시킨 공적을 높게 평가 받았다.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은 원거리에 있는 관할 세무서와 지자체에서 개별적으로 처리하던 세금 관련 민원처리와 상담을 지자체에서 원스톱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영수 장수군수는 "군민들의 납세편의 증대 및 민원처리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세무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 김용만 자치행정국장은 "도내 지자체 가운데 세무서가 없는 ▲ 완주 ▲ 장수 ▲ 임실 ▲ 순창 ▲ 고창 ▲ 부안 등 6개 지역으로 이 가운데 부안군은 올 해 안에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설치할 계획"이라며 "세무서가 원거리에 있어 민원처리와 상담에 어려움이 많은 도민의 불편함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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