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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종회 의원, 지역구 '코로나' 방역
가족봉사단 구성… 공중이용시설 등 전통시장 '소독'
기사입력: 2020/03/04 [11:5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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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국회의원 전북 김제‧부안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국회 김종회 의원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위해 대면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한데 이어 4일 '가족봉사단'을 구성해 방역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 사진제공 = 국회 김종회 의원실 이창면 보좌관                                                                                                                         © 김현종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전북 김제‧부안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국회 김종회 의원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위해 대면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한데 이어 방역활동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4일 국회 김종회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아들과 딸 등으로 '가족봉사단'을 구성해 김제 공용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주변 상가를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역활동은 '코로나-19' 감염증의 전국 확산세로 방역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건당국의 일손을 돕기 위한 차원으로 선거운동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 안전이라는 취지로 진행됐다.

 

특히 확산추세가 주춤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김제와 부안 지역 전통시장과 상가 및 거리를 순회하며 방역활동을 진행해 지역민들이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과정에 직격탄을 맞아 휘청거리고 있는 상인들의 고통을 줄이는 동시에 확산을 방지해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되살리겠다는 각오다.

 

김종회 의원은 "방역작업에 사투를 벌이고 있는 보건당국의 일손을 돕는 동시에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으로 방역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가족봉사단'을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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