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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선적 목재 운반선 화재 '인명피해' 無
군산해경 9,892t급 화물선과 교신… 군산항으로 입항 중
기사입력: 2020/03/05 [10:1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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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5일 오전 9시 3분께 전북 부안군 상왕등도 북서쪽 약 11.5km 해상을 운항하던 홍콩선적 9,892t급 화물선(승선원 20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전북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 화물선은 목재 운반선으로 확인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인근 해역에서 경비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모든 함정에 구조대응 지시를 내리는 동시에 화물선과 교신을 시도한 결과 "목재가 실려 있던 1번 화물창에서 연기가 발생해 문을 폐쇄하고 군산항으로 입항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현재 인명피해는 없고 추가 화재 확산 가능성 역시 없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현재 추가 피해 우려를 고려해 경비함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해 안전관리를 하고 있으며 화물선이 군산항에 도착하는 낮 12시에 맞춰 소방차 대기 및 화물창을 개방해 정확한 화인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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