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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5사단, 코로나-19 성금 '기탁'
십시일반 모은 1,300여만원… 대구 '사랑의 열매'에 전달
기사입력: 2020/03/06 [10:4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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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35사단이 전북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제독차량을 지원해 방역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는 가운데 2월 28일부터 지난 4일까지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13,017,100원을 6일 육군본부로 통합해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기에 앞서 ‘대구・경북지역 주민・장병 여러분 사랑합니다’를 외치고 있다.        / 사진제공 = 육군 35사단 공보정훈부 최 환                                                                                                                                                   © 김현종 기자


 

 

 

육군 35사단이 전북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제독차량을 지원해 방역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위문금 기탁 행렬에 합류했다.

 

전북지역 향토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35사단 장병들은 2월 28일부터 지난 4일까지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13,017,100원을 6일 육군본부로 통합해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특히, 재난구호 요원으로 활동했던 기동대대 성유빈(29) 대위가 지난 3일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라도 빨리 종식되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100만원을 전달한데 이어 현재까지 150여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성유빈 대위는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군인으로서 '코로나-19' 감염증 치료 및 예방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의료진과 보건인력을 비롯 관계 기관 모두에게 감사의 응원을 보낸다"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성금을 기부했을 뿐"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35사단 인사참모처 곽상우(43) 중령은 "장병들의 작은 정성이 대구・경북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로 출렁이기를 바라고 용사들까지 모금에 참가해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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