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제・남원시… 청년마루 공모사업 '선정'
전북도, 수요 반영 역량 강화 프로그램・맞춤 지원방안 등 평가
기사입력: 2020/03/06 [16: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김제시와 남원시가 道가 청년정책 연계 서비스 및 청년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해 지역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유도하는 지역거점 청년 전용공간 조성을 위해 공모한 '청년마루' 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김제시청 및 남원시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와 남원시가 청년들의 소통‧휴식‧성장을 지원하는 '청년마루' 사업에 선정됐다.

 

道가 공모한 '청년마루'는 청년정책 연계 서비스 및 청년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해 지역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유도하는 지역거점 청년 전용공간 조성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민간시설을 활용, 취업연계프로그램 형식으로 운영됐던 청년 내일도움터사업의 기능과 공간 확대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道와 시‧군이 협력해 지역단위 청년 공간 조성지원으로 개선했다.

 

'청년마루' 조성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김제시와 남원시는 토크콘서트 등 지역 청년단체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사업을 구상하고 서포터즈 운영 및 직접 공간을 기획하는 등 청년 주도의 활동 지원 방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부문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심사과정에서 도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사업계획서를 보완하는 절차를 거쳐 올해 안으로 ‘청년마루’ 공간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또 중앙부처와 道를 비롯 지자체가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오는 4월에 개소 예정인 ‘전북청년허브센터’와 ‘청년마루’가 협력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청년 스스로 청년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연대감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道 자체 사업뿐만 아니라 중앙 공모사업 지원 등을 통해 소통 공간 역시 확대한다.

 

전북도 신원식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청년마루 조성 사업을 통해 청년소통공간이 부재한 지역에 전용공간 마련으로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전북 청년 맞춤형 공간을 수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청년마루' 심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5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영상 심의로 공간을 직접 사용할 청년들의 만족감을 제고하기 위해 사업 신청을 한 지역 내 청년들이 ▲ 사업기획부터 운영방안 마련까지 주도적 참여 ▲ 청년수요에 부합하는 역량 프로그램을 얼마나 구성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주시, 오는 8일부터 '분수대' 가동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