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박준배 김제시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코로나-19 '조기종식 ‧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다짐
기사입력: 2020/03/24 [15:0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박준배 전북 김제시장이 24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백번 꺾여도 굽히지 않는다는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자세로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두 축으로 시민 생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신성철 기자

 

 

 

 

 

박준배 전북 김제시장이 24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우리 민족은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한마음 한뜻으로 국난을 극복해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면서 "백번 꺾여도 굽히지 않는다는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자세로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두 축으로 시민 생활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리핑에 앞서 박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사태 극복 노력에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격려와 온정의 손길을 전해주고 있다"고 말문을 연 뒤 "대구광역시 의료진과 봉사자에게 구호품 전달 ・ 생활치료센터 입소 경증환자와 의료진 간식 지원 ・ 취약계층 성금 기탁 ・ 면 마스크 제작 재능기부 ・ 민관합동 자율방역단 운영" 등을 차례로 언급하며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는 단순한 감염병 차원을 넘어 경제활동 위축 및 소비 부진 등 서민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김제시는 ▲ 228억원 규모의 추경예산 긴급 편성 ▲ 김제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기간 운영 ▲ 소상공인 임대료 한시적 지원 ▲ 소상공인 긴급 경영자금・공공요금・사회보험료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 확대 ▲ 기업 경영안정자금 확대 ▲ 시청 구내식당 휴무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부의 긴급 재난 생활비 등 현금성 지원확대 정책 추이에 맞춰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이 하루 빨리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지역 유입 및 확산방지를 위해 시내권 주요 도로변 소독과 다중집합시설 방역 및 생활치료센터 주변 집중소독 등 광범위하고 집중적으로 철저한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시민들 역시 과도한 불안감과 걱정을 내려놓고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생활화 및 다중 밀집장소 피하기 ・ 2m 안전거리 유지 등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잠시 멈췄던 경제활동 정상화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주시, 오는 8일부터 '분수대' 가동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