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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연맹 강태선 총재 '취임'
"즐겁고 행복한 스카우팅・디지털 거버넌스 구축" 표명
기사입력: 2020/03/27 [15: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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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스카우트빌딩 1층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한국스카우트연맹 제16대 신임 강태선 총재가 "청소년들이 훌륭한 국가관과 사회성 등을 갖고 밝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해 국가의 대들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키워주는 훈육의 장을 만드는데 심혈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 = 한국스카우트연맹     © 김현종 기자

 

▲  한국스카우트연맹 제16대 강태선(오른쪽) 신임 총재가 27일 스카우트빌딩 1층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스카우트 가족 모두의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취임패'를 반기문(왼쪽) 명예총재로부터 수여 받는 것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 제16대 강태선 신임 총재가 27일 취임과 동시에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스카우트빌딩 1층에서 개최된 취임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전임 함종한 총재와 반기문 한국스카우트연맹 명예총재를 비롯 김 숙 前 UN대사 및 연맹 직원 등 최소한의 범위로 참석자를 제한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특히 스카우트 가족 모두의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취임패'를 반기문 명예총재로부터 수여 받았다.

 

강태선 신임 총재는 취임사를 통해 "중앙과 지방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즐겁고 행복한 스카우팅을 전개하는 동시에 디지털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통한 스카우트운동의 최 첨단화 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들이 훌륭한 국가관과 사회성 등을 갖고 밝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해 국가의 대들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키워주는 훈육의 장을 만드는데 심혈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신임 강태선 총재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유치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한민국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으며 ▲ (주)블랙야크 회장 ▲ 제주대 석좌교수 ▲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회장 ▲ 블랙야크 강태선 나눔재단 이사장 및 장학재단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한편, 한국스카우트연맹 제16대 강태선 총재는 지난 14일 전국 대의원 106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전자투표 선거에서 월등한 득표율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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