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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긴급 생계자금 지원
저소득층·4,407가구, 지역화폐 40~142만원 차등
기사입력: 2020/03/28 [06:1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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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도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이중효과를 위해 23억원 규모의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한다.   (고창군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고창군도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이중효과를 위해 23억원 규모의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기초수급 등 보장내용과 가구 구성원에 따라 2월 말 기준 기초수급자 2,385가구와 차상위 계층 2,022가구 등 총 4,407가구가 40만원에서 최대 142만원까지 전액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한시 생계자금은 선불형 카드나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소비를 통해 골목상권에 숨통을 열어줄 수 있도록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오는 31일까지 지급 대상자를 최종 결정해 다음달 중 해당 가구에 개별 통보하는 방식으로 카드 수령을 안내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도모 할 계획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감염병 지역 유및 확산 차단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군민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고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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