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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1층 갤러리 '작품' 전시
김진호 작가 '산자수려' 작품 20여점… 29일까지
기사입력: 2020/03/31 [10:1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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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청 청사 1층 아트홀에 초서와 갑골문자 등을 토대로 문자형상화와 서각을 다양화해 표현한 김진호 작가의 '산자수려' 작품 20여점이 오는 4월 1일부터 29일까지 전시된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전북지방경찰청 청사 1층 아트홀에 오는 4월 1일부터 29일까지 김진호 작가의 '산자수려'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기획 초대작가로 선정된 김진호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국전초대작가 및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작품은 초서와 갑골문자 등을 토대로 문자형상화와 서각을 다양화해 표현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북경찰은 일반 갤러리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청사를 방문하는 과정에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통해 미술문화 향유권 확대 및 작가들 역시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계기 마련 등을 위해 2003년부터 1층 갤러리 '아트홀'에 미술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은 "작가의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을 청사에서 관람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찰 가족뿐만 아니라 민원 업무를 위해 방문하는 도민들 역시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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