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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4.15 총선' 차량 지원
거동불편 선거인… 이지콜 장애인 콜택시 무료 운행
기사입력: 2020/04/01 [10:1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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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오는 4월 15일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및 '전주시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의 소중한 권리 행사인 투표 편의를 위해 이지콜 장애인 콜택시를 왕복 무료로 지원한다.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 이요한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오는 4월 15일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및 '전주시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의 소중한 권리 행사인 투표 편의를 위해 차량을 지원한다.

 

특히 10일부터 11일까지 이지콜 장애인 콜택시 4대를 투입,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택에서 투표소까지 왕복 무료로 운행된다.

 

또 선거일 당일인 15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8대의 투표 편의 차량이 지원될 예정이다.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임산부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서비스 신청을 희망하는 선거인은 이지콜 콜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다만, 투표를 마친 뒤 투표확인증을 제시해야 한다.

 

전주시설공단 백순기 이사장은 "거동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를 한층 강화하는 등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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