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주 덕진경찰서 '승진 임용식' 개최
한도연 서장… 경찰 제복을 입은 사명감 '당부'
기사입력: 2020/04/01 [10:4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1일 한도연(총경・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전북 전주덕진경찰서장이 경장에서 경사로 1계급 승진 임용된 유수현(가운데) 경사의 양 어깨에 계급장을 부착해 준 뒤 직원 및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덕진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1일 각 부서 과장 및 직장동료와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 임용식을 가졌다.

 

임명장 및 계급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된 이날 승진 임용식에 유수현(여) 경사의 가족들이 지휘관인 서장과 함께 양 어깨에 계급장을 부착하는 등 기쁨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한도연(총경) 서장은 임명장 수여식에 앞서 "승진의 영예에 앞서 계급에 상응한 책임감으로 맡은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근무자세로 국민과 조직을 위해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아내는 등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 더 큰 영광을 누리기를 바란다"는 덕담을 전하는 세심한 행보를 드러냈다.

 

한 서장은 특히 "오늘자로 '승진 후보자'라는 꼬리표를 떼고 새로운 계급장을 어깨에 부착한 만큼, 시야가 넓어진 업무 영역을 살펴 현 계급에 안주하지 말고 경찰 제복을 입은 시민으로서 본분을 다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유지에 열정을 담아 앞으로 더 큰 영광이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사로 1계급 승진 임용된 유수현 경사는 "청렴과 신뢰를 지표로 삼은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말문을 연 뒤 "계급장이 하나 더 어깨에 달린 무게처럼 개인의 사적 이익보다 조직을 우선으로 서장님이 당부하신 말씀처럼 현장에서 답을 찾아내고 항상 주민에게 봉사하는 경찰관이 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항상 든든하게 지원해주는 동료들이 있어 행복하다"며 "전북경찰의 4대 핵심가치인 '정성(精誠)・정의(正義)・정감(情感)・정진(精進)' 추진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승진 임용식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및 손 소독이 이뤄졌으며 참석자 범위가 최소한으로 제한됐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황인홍 군수, 한국수자원공사 항의 '방문'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