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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양경찰서 '신청사' 기공
2021년 9월 완공 목표…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기사입력: 2020/04/01 [14:4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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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해양경찰서 신청사 건립이 오는 2021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일 '사회적 거리두기' 및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공식을 생략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부안군 행안면 신기리에 새롭게 둥지를 틀 부안해양경찰서 신청사 조감도)                               / 사진제공 = 부안해양경찰서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해양경찰서 신청사 건립이 오는 2021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일 기공식을 생략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이날 기공식은 범정부적으로 강도 높게 추진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생략됐다.

 

부안해양경찰서 김동진 서장은 "부안해경이 개서(開署)한 지 5주년이 되는 올해 신청사 건립에 첫 삽을 뜨게 됐다"며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린 5년 동안 많은 국민들이 부안해경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앞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국민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 드릴 수 있는 부안해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인근 주민들에게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등 도시미관 저해 요인 및 안전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안군 행안면 신기리에 새롭게 둥지를 틀 신청사는 196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6,696㎡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청사 신축은 4년차 사업으로 2017년 3월 기획재정부에 계획서가 제출된 이후 16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018년 3월 약 18억원을 투입, 소유자 3명과 매매계약서 체결이 완료되면서 부지가 확보됐고 5월 설계 및 인 ・ 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10월부터 착공한 상태다.

 

전북 부안과 고창 ・ 김제 지역 해상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부안해양경찰서는 전북지역 두 번째 해양경찰관서로 2016년 4월 21일 부안읍 우송빌딩 임시청사에서 개서(開署)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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