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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
전북 김제 ・ 부안선거구 '이원택 후보' 지지 호소
기사입력: 2020/04/02 [20: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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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 김제・부안선거구 국회의원 후보가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일 부안수협 앞 사거리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 김현종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 김제・부안선거구 국회의원 후보가 유세에 앞서 자신의 선거운동원들에게 허리를 숙여 고마움을 표시하는 세심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전북 김제・부안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 후보가 부안수협 앞 사거리에서 유세차에 오르지 않고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군민들과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이원택 후보가 유세차에 오르지 않은 상태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부여잡기 위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제3의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도내 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 10명이 전북정치를 복원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며 "전북도 민선 6기 초대 비서실장・대외협력국장・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전북도 정무부지사 등을 역임하는 과정에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는 실무행정 노하우를 쌓은 만큼, 힘 있는 후보가 송하진 지사와 정세균 국무총리・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부안의 새로운 도약을 일궈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지역 10개 선거구에 출사표를 4·15 총선 44명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 2일자로 당선의 향배를 가를 표심을 잡기 위해 민생현장을 중심으로 다소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위해 강도 높게 추진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 두기' 권고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유권자와 최대한 대면 접촉을 자제하는 방식으로 지지를 호소하는 분위기가 곳곳에서 감지됐다.

 

'금배지'를 달기 위한 공식 레이스에 뛰어든 44명(평균 4,4대1)의 후보들은 저마다 오는 14일 오후 12시까지 13일 동안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이번 선거 운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년 전 20대 총선 당시 떠들석하게 합동 출정식을 열었던 것과는 달리 차분한 분위기속에 출정식을 포기하고 충흔탑 등을 참배한 뒤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제 ・ 부안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국회의원 후보는 2일 별도의 출정식 없이 조용하고 차분한 가운데 '국난 극복 선거운동'에 포문을 열었다.

 

이원택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선거대책위원장 및 민주당 시 ・ 도의원들과 함께 김제 군경묘지와 성산공원 충혼비를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선거 운동 첫 일정을 소화했다.

 

이 자리에서 "국가의 위기상황에 나라를 지켰던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억하며 지금의 '코로나-19' 전쟁에서 지역 주민을 지키고 반드시 이겨 내겠다"는 의지를 다짐한 뒤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또, 오후 5시 부안수협 사거리로 자리를 옮겨 더불어민주당 소속 군 ・ 도의원들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며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는 형식으로 진행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을 통해 "이번 선거를 준비하는 과정에 주민들이 얼마나 많이 아파하고 힘들어하는지를 지역 곳곳을 누비며 몸소 느끼고 있다"며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 모두를 응원하고 하루빨리 민생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제3의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도내 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 10명이 전북정치를 복원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며 "전북도 민선 6기 초대 비서실장 ・ 대외협력국장 ・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 전북도 정무부지사 등을 역임하는 과정에 누구에게도 뒤처지지 않는 실무행정 노하우를 쌓은 만큼, 힘 있는 후보가 송하진 지사와 정세균 국무총리 ・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부안의 새로운 도약을 일궈내겠다"는 자신감 내비쳤다.

 

한편, 후보자와 그 배우자(배우자 대신 후보자가 그의 직계존비속 중에서 신고한 1인 포함)와 선거사무장 및 선거사무원은 ▲ 어깨띠 ▲ 표찰 ▲ 기타 소품을 붙이거나 들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후보자 또는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과 함께 참석하는 선거사무장 ・ 선거사무원 가운데 1명은 후보자의 명함을 나눠줄 수 있다.

 

후보자는 선거 벽보와 선거공보를 작성해 선관위에 제출하면 선관위가 지정된 장소에 벽보를 붙이는 동시에 각 공보물을 발송할 예정이다.

 

또 후보자와 선거사무장 ・ 선거연락소장 ・ 선거사무원(비례대표 후보자 등은 제외) 또는 그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 가운데 지정한 사람은 자동차와 이에 부착한 확성장치 등을 이용해 공개 장소에서 연설 또는 대담을 할 수 있다.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한정된다.

 

휴대용 확성장치는 오전 6시∼오후 11시 ・ 녹음기 또는 녹화기는 오전 7시∼오후 9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유권자는 구두로 정당・후보자에 대해 지지를 호소하거나 인터넷 ・ 전자우편 ・ 문자메시지 ・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가능하고 후보자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다.

 

하지만, 어깨띠를 비롯 모양과 색상이 동일한 모자 내지는 옷 ・ 표찰 ・ 피켓 등 그 밖의 소품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자원봉사의 대가로 수당이나 실비를 요구하거나 받는 행위 및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SNS 등에 게시하는 행위 역시 금지된다.

 

아울러, 후보자 비방을 비롯 허위사실이 적시된 글을 SNS로 공유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저촉되는 만큼, 처벌을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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