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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공영주차장 2시간 무료개방 ・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판매 등
기사입력: 2020/04/07 [15:2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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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되고 있는 서민경제 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일 전주시・(재)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농산물 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되고 있는 서민경제 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공영주차장 2시간 무료 개방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7일 공단에 따르면 위축된 소비심리의 만회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달 1일부터 2시간 동안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 가운데 총 12만2,000여명이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8,000여만원 상당이다.

 

또 전주시 ・ (재)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와 함께 농산물을 제때 출하하지 못한 지역 농가를 돕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일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농산물 마켓' 행사를 개최해 지역 농산물 꾸러미(개당 2만원) 총 500개를 판매했다.

 

특히, 당초 2일간의 일정으로 판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시민들의 성원으로 날개 돋힌 듯 판매되면서 1일 만에 완판 됐다.

 

또한 부족한 혈액 수급을 위해 기관 ・ 단체 헌혈 장소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전주시와 공동으로 종합경기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했다.

 

이 밖에도, 승객 감소로 운행을 중단한 시외버스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 차고지를 제공하고 있다.

 

전주시설공단 백순기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 공기업으로서 하루라도 빨리 감염병 종식이 선언될 수 있도록 공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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