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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보건 공무원에 감사 서한'
7일, 보건의 날 맞아… "道・대한민국 살리는 영웅" 치하
기사입력: 2020/04/07 [17:3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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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 전북지사가 7일 '제48주년 보건의 날'을 코로나-19 감염증에 맞서 최 일선에서 고군분투(孤軍奮鬪)하는 도내 보건 관련 공무원 1,605명에게 보낸 감사 서한문을 통해 "여러분이 전북도와 대한민국을 살리는 영웅이자 희망"이라고 치하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송하진 전북지사가 7일 '제48주년 보건의 날'을 코로나-19 감염증에 맞서 최 일선에서 고군분투(孤軍奮鬪)하는 보건 공무원에게 경애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송 지사는 도내 보건 관련 공무원 1,605명에게 보낸 감사 서한문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세계가 대한민국 방역과 의료 수준에 놀라고 있는 것은 사명감 하나로 현장을 지키고 있는 여러분께 보내는 찬사와 신뢰이기도 하다"며 "여러분이 전북도와 대한민국을 살리는 영웅이자 희망"이라고 치하했다.

 

특히 "2015년 우리는 보건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메르스를 극복한 저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와 맞서 싸우고 있다"며 "道의 확진자 수가 적은 것은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적인 노력 덕분으로 마스크 자국이 깊게 새겨진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 송고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도는 선제적으로 '코로나-19 대응 10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도내 각 시・군 보건소를 '감염병' 총력 대응 체제로 전환해 선별 진료기관 및 전담병원 지정을 비롯 해외 입국자의 격리를 위한 임시 생활시설 운영 등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국내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는 현실에 대한 우려를 전하며 지금부터가 더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현재 해외에서 입국한 도민 가운데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등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역시 2주 연장돼 아직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이웃들이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방역과 의료 현장에서 조금만 더 힘을 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끝으로 "모두가 힘들고 지칠 때 일수록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응원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선포하는 그 날, 여러분과 함께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여러분의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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