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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무급휴직자 등 '특별지원'
정부 지원과 별개, 생계비 최대 100만원… 신청 20일까지
기사입력: 2020/04/08 [10:0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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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무주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생계가 막막한 무급휴직자와 저소득층 특수형태의 근로자 및 프리랜서 종사자들의 생계비를 지원한다.  (무주군청 전경 및 황인홍 군수)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무주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생계가 막막한 무급휴직자와 저소득층 특수형태의 근로자 및 프리랜서 종사자들의 생계비를 지원한다.

 

8일 무주군에 따르면 지역고용 불안정을 해소하는데 필요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무급휴직자 지원 대상은 코로나 심각 단계(2월 23일)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한 군민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고용보험 가입 5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장 재직자로 제한된다.

 

정부의 현금성 긴급재난 지원금과는 별개로 1인 하루 25,000원 최대 100만원(40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특수형태의 근로자 및 프리랜서 지원 대상은 코로나 심각 단계 이후 5일 이상 일을 수행하지 못한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고용보험 미가입자로 1인당 월 최대 100만원(1일 25,000원 = 40일)씩 생계비를 받을 수 있다.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최원희 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가 지역 고용까지 미쳐 위기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이 고용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층 근로자에게 단비가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 대상자는 오는 20일까지 이메일 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으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일자리팀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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