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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
목욕업 7개소 ・ 세탁업 11개소 대상… 오는 17일까지
기사입력: 2020/04/13 [11:1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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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이 '코로나-19' 감염증 지역사회 유입 차단 및 어느 정도 경제・사회 활동을 영위하면서도 전파위험을 낮추기 위한 생활방역 체제 전환에 앞서 접촉이 빈번한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심 민 임실군수)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이 '코로나-19' 감염증 지역사회 유입 차단 및 어느 정도 경제 ・ 사회 활동을 영위하면서도 전파위험을 낮추기 위한 생활방역 체제 전환에 앞서 접촉이 빈번한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목욕업 7개소와 세탁업 1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이번 평가는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2인 1조)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각 평가(세탁업 3개 영역 31개 항목 = 목욕업 43개 항목) 표에 따라, 현지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업소에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물을 배포하는 동시에 다중이용시설의 전반적인 위생 점검 역시 병행된다.

 

평가기준은 일반시설현황 및 관련 법령에 따라 반드시 준수해야하는 준수사항과 고객 안전성을 비롯 서비스 품질 등의 내용으로 된 권장사항 평가로 구성돼 있다.

 

평가 절차를 거쳐 각 항목 점수를 환산, ▲ 녹색등급 = 최우수업소(90점 이상) ▲ 황색등급 = 우수업소(80점~89점) ▲ 백색등급 = 일반관리대상 업소(80점 미만)로 분류해 홈페이지에 결과를 게재할 예정이다.

 

임실군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와 동시에 코로나-19 감염증 고위험군인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증상을 파악하는 등 전화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한다.

 

심 민 임실군수는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영업자에게는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 및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건강한 공중위생 환경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지역 내 감염증 취약계층들의 불안감이 큰 만큼, 모니터링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로 고령층 등 질병에 취약한 지역주민을 위한 보건정책에 더욱 더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실군은 '코로나-19' 감염증에 대비, 이번 단속에 나설 담당 공무원 및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기본으로 마스크 착용 여부와 손 씻기 및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착 준수에 따른 교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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