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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결혼장려금 지원 대상' 확대
만39세 이하 → 만49세 이하 ・ 2019년 1월 1일 소급 적용
기사입력: 2020/04/14 [12: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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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군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지역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원 조례를 개정해 3회에 걸쳐 분할 지급하는 500만원의 결혼장려금 지원 대상자를 확대했다.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순창군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지역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원 조례를 개정해 결혼장려금 지원 대상자를 확대했다.

 

기존 '만19세 이상~만39세 이하'로 제한된 지급 대상자 연령 요건을 '만19세 이상~만49세 이하'로 확대하는 동시에 부부 중 한명만 나이 요건을 충족해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 같은 지급 기준을 2019년 1월 1일 혼인 신고자부터 소급 적용할 방침이다.

 

지난해 나이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혼인신고를 하고도 혜택을 받지 못한 군민들은 오는 6월 3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군 단위 지역의 인구감소는 비록 순창군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다양한 지원책으로 결혼과 출산을 유도하고 아이를 낳은 후에도 편안한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정주여건 및 인프라 확충 등 입체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더 많은 관내 신혼부부가 결혼장려금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에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해 33쌍의 관내 혼인 신고자에게 결혼장려금을 지급했다.

 

총 500만원의 결혼장려금은 ▲ 혼인신고 후 100만원 ▲ 1년 경과 200만원 ▲ 2년 경과 200만원으로 2년간 3회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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