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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오는 9월부터 역사문학답사' 진행
아리랑사업소… 지역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일환
기사입력: 2020/04/18 [18:5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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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지역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9월부터 역사문학답사인 '소설 갯들을 만나다' 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벽골제 아리랑사업소 산하 아리랑문학관 전경)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신성철 기자

 

 

 

 

전북 김제시가 '지역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9월부터 역사문학답사인 "소설 '갯들'을 만나다" 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제시 벽골제 아리랑사업소 산하 아리랑문학관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조정래 소설 '아리랑'의 배경지인 죽산면과 임영춘 소설 '갯들'의 배경지 광활면 일대를 답사하는 형식으로 일제강점기 지역 역사와 김제 정체성 교육을 현장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김제시민과 교사 및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고 간식과 식사 및 여행자보험이 무료로 제공된다.

 

답사는 총 4회 실시되며 회당 25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1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답사코스는 ▲ 아리랑문학관 ▲ 아리랑문학마을 ▲ 구 하시모토농장사무소 ▲ 화암 정현섭 생가(장화동) ▲ 학당 갑문지 ▲ 광활 간척지 ▲ 광활 방조제 ▲ 망해사 ▲ 새만금 바람길 ▲ 새창이 다리 ▲ 벽골제아리랑사업소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벽골제아리랑사업소 아리랑문학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제시 벽골제아리랑사업소 신형순 소장은 "산하 아리랑문학관은 지난 7일 한국문학관협회가 시행한 '2020년 지역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문학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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