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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연고 7명… 제21대 국회 입성
시댁, 고민정 ・ 심상정 ・ 전혜숙 ・ 처가, 김한정 ・ 김수흥 당선자 등
기사입력: 2020/04/18 [20:1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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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정읍에서 출생했거나 연고지가 있는 7명이 지난 15일 실시된 제21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지역 발전에 직・간접적으로 힘이 실리게 됐다.      (정읍이 처가인 ▲ 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진 乙 고민정 ▲ 정의당 심상정(경기 고양 甲) 대표 ▲ 정읍이 시댁인 더불어민주당 전혜숙(서울 광진구 甲) ▲ 정읍이 처가인 더불어민주당 남양주 乙 김한정 ▲ 더불어민주당 김수흥(전북 익산시 甲) ▲ '우생순'의 핸드볼 스타로 유명한 정읍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임오경(경기 광명시 甲) 당선자)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정읍에서 출생했거나 연고지가 있는 7명이 지난 15일 실시된 제21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지역 발전에 직 ・ 간접적으로 힘이 실리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진 乙 지역에 출마한 고민정(41 ・ 여) 당선인은 정읍이 시댁이며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7년 대선을 앞두고 당시 문재인 민주당 후보 캠프에 합류하면서 정치권에 발을 들였으며 청와대 부대변인과 대변인을 역임했다.

 

이번 총선에 출마해 개표 막판까지도 야권 잠룡인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와 팽팽한 접전 끝에 2,746표(2.5%포인트) 차이로 제압하고 금배지를 달아 정치적 존재감이 커진 상황이다.

 

또, 정읍 며느리로 전북도 행사 및 예산 챙기기에 일익을 담당한 심상정(61 ・ 4선 ・ 여) 의원도 정의당 소속으로 경기 고양 甲에서 56,516표를 얻어 당선됐다.

 

심상정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싹쓸이 한 이번 4.15 총선에서 접전 끝에 미래통합당 이경환 후보를 따돌리고 정의당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역구 1석을 챙기며 국회에 입성했다.

 

또한 여자핸드볼의 살아 있는 전설로 '우생순'의 핸드볼 스타로 유명한 정읍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임오경(49 ・ 여 ・ 前 서울시청 여자핸드볼팀 감독) 당선인도 정치 신인이지만 경기 광명시 甲 지역구에 출마해 43,019표를 득표하며 미래통합당 양주상 후보를 무려 1만여표 차이로 누르고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64 ・ 여) 당선자는 정읍이 시댁으로 서울 광진구 甲 지역구에서 56,608표(득표율 53.6%)로 미래통합당이 세대교체를 앞세워 전략 공천한 김병민 후보와 맞붙어 지역 유권자들에 재신임을 받았다.

 

전혜숙 당선자는 현재 20대 국회의원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정읍이 처가인 더불어민주당 김한정(56) 당선자는 남양주 乙에서 미래통합당 김용식 후보를 제압하고 제선에 성공했고 더불어민주당 김수흥(58) 당선자 역시 전북 익산 甲에서 민생당 고상진 후보를 누르고 금배지를 달았다.

 

정읍시 태인면이 고향인 前 인천 남동구청장을 역임한 배진교(51) 당선자도 정의당 비례 대표(4번) 당선으로 국회 의석을 차지했다.

 

배진교 당선자는 당내 비례 대표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입지가 탄탄해 향후 당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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