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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 제298회 임시회 '폐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안 등 9건 의결 처리
기사입력: 2020/04/18 [20:5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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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의회 신대용 의장이 지난 17일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제298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의회 '제298회 임시회'가 지난 17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지난 13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임실군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의 의원 발의 안건과 집행부가 제출한 '임실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총 9건을 의결 ・ 처리했다.

 

특히, 정책개발 및 자치입법의 활성화를 위한 연구단체를 구성하고 운영 지원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해 의회의 경쟁력과 전문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대용 의장은 이날 폐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다소 힘들고 불편할 수 있지만 나 하나의 행동이 현재의 사회불안요소 감소 및 경제 살리기에 디딤돌이 된다는 생각으로 군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재 우리 앞에 놓여진 최대의 난관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를 살리는 것"이라고 강조한 뒤 "경제전쟁은 장기전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있고 기존보다 심각한 경제 위기가 닥쳐올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집행부는 주변 정세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해 최대한 감당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그 뜻에 최우선으로 대처하고 응답해야 하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매월 열리는 회기 동안 각종 의안들의 심사과정에 의원들이 제시하는 의견과 논의된 사항은 개인이 아닌 군민이 제시하는 의견으로 인식해 안건 하나하나가 임실의 백년대계(百年大計)를 견인한다는 생각으로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차 본회의에서 진남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임실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2명 이상의 의원이 사전에 연구 활동 계획서를 제출해 연구단체를 구성 ・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된 연구단체는 연구 활동 종료 후 활동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연구단체 운영 심사위원회를 두어 연구단체의 등록과 취소 및 연구 활동 계획의 승인을 비롯 연구단체 활동비와 정책연구 용역비의 책정과 배분 ・ 연구 활동 결과보고서 승인 등의 사항을 심사하게 된다.

 

진남근 의원은 이 자리에서 "조금이라도 더 나은 임실군 발전을 위해 분야별 전문 연구단체를 구성해 의정활동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심도 있는 대안 제시를 목표로 항상 공부하는 성숙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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