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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법원장 ・ 전주지검장… 명예도민!
송하진 지사 "전북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해 달라" 당부
기사입력: 2020/04/22 [13: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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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가운데) 전북지사가 22일 도청 접견실에서 이재영(왼쪽) 전주지방법원장과 전주지방검찰청 노정연(오른쪽) 검사장에게 각각 '전라북도 명예도민증'을 수여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이재영 전주지방법원장과 전주지방검찰청 노정연 검사장이 22일 전북도 명예도민이 됐다.

 

송하진 지사는 이날 "법을 관장하는 대표 기관장으로서 지역의 안정과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계신 이재영 법원장과 노정연 검사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전북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전북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달라는 의미를 담아 명예도민증을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재영 전주지방법원장은 "전라북도 명예도민이 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전북발전에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피력했고 전주지방검찰청 노정연 검사장도 "앞으로 전북도민의 한사람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언제나 전북발전과 도민들을 위하는 일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명예도민증을 받은 이재영(제51대・사법연수원 18기) 전주지방법원장은 서울 출신으로 올해 2월 취임 후 지역주민들이 절차와 결과 모두에 감동받고 법원이 사회적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 지난 1월 13일 취임한 노정연(제67대・사법연수원 25기) 검사장도 헌법가치의 핵심인 자유・평등의 원칙에 기반한 법치주의를 지향하면서 지역의 안정과 발전을 가로막는 고질적 병폐와 구조적 비리를 찾아 해결해 나가는데 힘쓰고 있다.

 

한편, 전북도는 1996년 제1호 명예도민을 배출한 이래 도정조정위원회 심의와 의회 의결 등 엄격한 절차에 의해 명예도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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