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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무주군수 '원격수업' 현장방문
실시간 쌍방향 ・ 콘텐츠 활용 참관한 뒤 '노고' 격려
기사입력: 2020/04/23 [13: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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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홍(왼쪽에서 두 번째) 전북 무주군수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개학을 맞아 23일 원격 수업이 진행된 초등학교 3곳과 무주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해 수업현장을 참관한 뒤 "매끄럽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수업 준비와 아이들 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는 격려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개학을 맞아 23일 원격 수업이 진행된 초등학교 3곳과 무주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해 수업현장을 둘러보고 교사와 교직원 등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지난 9일 중 ・ 고등학교 3학년 온라인 개학을 시작으로 16일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 ・ 고등학교 1~2학년에 이어 20일 초등학교 1~3학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시설을 점검하는 등 교육여건을 확인하기 위한 차원으로 이뤄졌다.

 

특히 무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안성중학교와 무주고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 실시간 쌍방향 ▲ 콘텐츠 활용 ▲ 과제수행 수업 등 원격교육의 애로사항 청취 및 행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협조사항 등에 관련된 부분을 심도 있게 나눈 뒤 수업 현장을 참관했다.

 

황 군수는 이 자리에서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와 학습열기로 가득 찼을 학교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및 감염병 차단을 위해 원격 수업으로 진행되는 쓸쓸한 광경이 너무 안타깝다"고 말문을 연 뒤 "매끄럽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수업 준비와 아이들 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5월에는 꼭 대면 개학이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이어 "행정 역시 군민 모두의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앞당기기 위해 완화된 형태의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 개인위생 및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 및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끝으로 "온라인 수업에서 소외된 학생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환경 조성 및 우리의 작은 손길 하나가 학생들의 큰 꿈을 이루기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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