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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올해 첫 모내기 실시!
삼계면 들녘 노원종씨 농가 '해담벼' 1.5ha
기사입력: 2020/04/23 [14:1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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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를 뚫고 전북 임실군의 올해 첫 모내기가 지난 21일과 22일 삼계면 들녘 노원종씨 농가의 1.5ha 논을 시작으로 23일 신덕면 수반마을 전안길씨 외 2개 농가가 모내기를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를 뚫고 전북 임실군의 올해 첫 모내기가 지난 21일과 22일 삼계면 들녘 노원종씨 농가의 1.5ha 논을 시작으로 23일 신덕면 수반마을 전안길씨 외 2개 농가가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첫 모내기는 지난해에 비해 약 1주일 정도 빠르게 이뤄진 '해담벼'는 병충해인 깨씨무늬병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으며 밥맛이 좋아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특별한 기상이변이 없고 적기 영농이 마무리되면 추석 이전인 9월 상순께 수확돼 햅쌀을 맛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햅쌀용 조기재배는 최근 기상이변에 대비해 태풍이 발생하기 전에 수확하는 만큼, 맛과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추석 명절 이전에 출하되는 만큼, 가격 경쟁력 역시 높아 농가 소득 증대효과가 매우 크게 작용할 것으로 부안군은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상순까지 식재가 완료됨에 따라, 노동력을 효율적으로 분배할 수 있어 안정적인 영농을 바라는 쌀 전업농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실군은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 30일까지 본격적으로 모내기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벼농사 필수 영농자재인 못자리상토와 병해충 공동방제약제 ・ 유기질비료 ・ 육묘파종기 ・ 종자소독기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해 적기영농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이번 첫 모내기부터 앞으로 지역에서 진행될 모내기 작업이 무탈하게 완료돼 모든 농민들이 풍년을 맛보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쌀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는 시대의 흐름 속에 벼 자체수매 차액보전 및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부담 완화 등 농업인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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