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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대통령직속 균형위 '현장 간담회' 개최
박준배 시장… 새만금 수질 개선 등 현안사업 지원 요청
기사입력: 2020/04/23 [15:2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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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23일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전북의 미래 혁신 성장 동력 마련을 골자로 진행한 '지역혁신역량 강화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박준배(앞줄 왼쪽에서 아홉 번째) 시장 및 전락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원택(김제시・부안군 = 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 등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23일 전북의 미래 혁신 성장 동력 마련을 골자로 '지역혁신역량 강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박준배 시장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락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원택(김제시・부안군 선거구)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 LH 등 공공기관과 전라북도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 지역혁신역량 강화 및 추진방안 사례발표 ▲ 지역현안 토론 등의 순으로 열렸다.

 

박준배 시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지역이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은 모두의 바람이나, 상대적으로 인적・물적 자원이 소외된 소도시의 경우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험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지만 어려움이 많다"며 대통령 직속 균형발전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새만금 개발의 주요 과제인 수질 개선에 중점을 둔 만경강 고수부지 정비를 통해 자연강둑을 조성하는 '새만금호 수질개선 추가 사업' 및 시민의 문화휴식 공간인 황산 근린공원 조성을 위한 '황산 (구)공군 5포대 일원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 "고령화 및 학령기 청소년 유출 등으로 인구 구조 불균형이 심한 김제시의 한계를 극복하는 동시에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청소년 성장-UP 바우처 지원' 등 지역 주요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혁신성장의 동력인 '사람'에 초점을 두고 인구감소의 사회경제적 요인인 교육 ・ 문화 ・ 일자리 문제 해결방안 마련에 적극 노력하는 등 지역인재-일자리 선순환 구조 확보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최정운 ㈜한우물 대표가 기업 운영에 관한 우수 혁신사례를 발표했고 참석자들은 중소기업 운영에 따른 고충과 건의사항 해결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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