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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 ・ 특산물 소비촉진 '총력'
자매결연지 남구청 특별판촉행사… 치즈 스틱 등 유제품 인기
기사입력: 2020/04/25 [12:5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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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이 '코로나-19' 사태 및 관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농산물 수급조절 등 감염병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 광주광역시 남구청 1층 민원실 별관 주차장에서 열린 '자매 결연 도시 우수특산품 상생장터 특판 행사장을 찾은 구민들이 시중 가에 비해 10% 저렴한 가격으로 '임실N치즈' 유제품을 구입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  광주광역시 김병내(왼쪽) 남구청장과 직원들이 고(故) 지정환 신부가 대한민국 최초로 만든 원조치즈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받으며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석권하고 있는 '임실N치즈'를 구입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이 '코로나-19' 사태 및 관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농산물 수급조절 등 감염병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24일 자매결연지인 광주광역시 남구청 1층 민원실 별관 주차장에서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인 ‘임실N치즈’ 유제품 30여종의 10% 특별할인 판촉행사를 가졌다.

 

이번 특별판촉행사는 도농 상생교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골자로 양 지자체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생산자 및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마련된 가운데 임실N치즈의 높은 브랜드 가치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개학 연기 등으로 자녀들의 식사 및 간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 등에게 치즈는 물론 치즈 소시지 핫도그와 치즈 돈까스와 요구르트 및 치즈 스틱 등이 중점적으로 판매됐다.

 

임실군은 지난 23일 군청 로비에서 임실N치즈 2차 판촉행사를 진행해 치즈와 요구르크는 물론 핫도그・돈까스・소시지 등 1,400여만원 상당을 판매한데 이어 지난달 전북도청에서 판촉행사를 진행 1,800여만원 상당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유가공 업체가 위기상황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의지를 불어넣었다.

 

심 민 임실군수는 "광주 남구청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로 판촉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가공 업체에 큰 도움으로 작용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임실N치즈'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 데 큰 효과를 발휘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은 지난 2018년 10월 광주광역시 남구청과 자매결연을 맺고 임실N치즈축제와 워크숍 등 문화 ・ 예술 ・ 관광 ・ 경제 등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광주광역시 남쪽 관문인 남구는 12개 시 ・ 군을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이자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 및 도시첨단 국가 지방산단 등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다.

 

청정 임실에서 생산된 치즈는 소화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인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유를 발효해 만든 치즈는 우유보다 영양성분이 풍부한 고단백 ・ 고칼슘에 면역력이 높은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임실N치즈'는 고(故) 지정환 신부가 대한민국 최초로 만든 원조치즈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받으며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석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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