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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선정
옹기로 만든 반상기 세트 등 지역 상징물 적용한 5개 작품
기사입력: 2020/04/28 [11:1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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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대표하는 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한 '2020년 제1회 김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출품작' 수상작이 선정됐다.  (5개 수상 작품)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2020년 제1회 김제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출품작' 수상작이 선정됐다.

 

전북 김제시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대표하는 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 ▲ 옹기로 만든 반상기 세트 '행복한 밥상'(2작품) ▲ 전통 한지로 김제시 캐릭터 지평이를 표현한 '허수아비 오르골' ▲ 김제 하소백련지의 연잎을 형상화한 '연잎 찻잔세트' 등 쌀 ・ 연꽃 등 지역 상징물을 적용한 5개 작품이다.

 

이번 공모전은 김제의 역사와 문화적 특색이 담긴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36점의 다양한 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전문가・교수・행정 등 5명의 심사위원이 ▲ 작품의 상징성 ▲ 상품성 ▲ 디자인 ▲ 가격 적정성 ▲ 품질수준 ▲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총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인 5점을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김제시 문화홍보축제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 수상 작품은 각종 박람회와 축제 및 관광안내소 전시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관광기념품점 입점 등 김제를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매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지역 관광자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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