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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정신건강 공공의료 체계 '구축'
생명존중 문화 확산… 지역 유관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0/04/28 [17:1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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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예방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골자로 전북도마음사랑병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 남부권 주거복지지사와 정신건강 공공의료 지원체계 구축에 첫 발을 내딛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이 극단적인 선택을 예방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골자로 정신건강 공공의료 지원체계 구축에 첫 발을 내딛었다.

 

임실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유관기관인 전북도마음사랑병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 남부권 주거복지지사와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 발견 및 의뢰 ・ 교육 ・ 홍보 협조 ・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자살 시도자와 자살자 유가족의 사후 관리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정신질환 응급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 시스템이 구축된다.

 

특히 군민들의 정신건강 복지 및 주거취약계층 등의 주거복지와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동시에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및 최고 의료시스템 역시 구축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실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인식 향상과 자살 위기자의 조기발견 및 정신질환자의 체계적인 관리를 밑그림 삼아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심민 임실 군수는 "군민들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심리지원 상담 및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고위험자 등의 안전 확보를 비롯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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