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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삼계면 감은산 산불초소 정비
징검다리 연휴기간 '초기진화 비상대기 태세' 돌입
기사입력: 2020/04/29 [11:4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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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이 '석가탄신일'을 시작으로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기간동안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보고 비상대기 태세에 돌입한 가운데 지난 27일 삼계면 홍곡리 감은산 정상에 있는 산불감시원 근무초소를 정비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이 '석가탄신일'을 시작으로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기간동안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보고 초기진화를 위해 비상대기 태세에 돌입한 가운데 산불감시원 근무초소 정비를 완료했다.

 

최근 경북 안동 산불로 임야 800ha가 소실되는 등 산불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산나물 채취를 위한 입산객들의 효율적인 감시 및 예방활동을 위해 삼계면 홍곡리 감은산 정상에 있는 산불감시원 초소를 정비하는 등 초동진화태세 확립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방위태세를 강화했다.

 

감은산 산불초소는 그동안 시설이 노후화되고 잡목과 수풀이 우거져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에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도록 노후된 시설을 보강하고 진입로를 새롭게 정비해 산불 감시뿐만 아니라 탐방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임실군 삼계면 노준환 면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만큼, 최근 강풍이 많이 불고 날씨가 건조해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관계로 입산객들은 산나물 등 임산물 무단채취 및 라이터와 담배 등의 소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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