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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전북본부 '나눔 도시락' 전달
'매칭 그랜트'로 조성한 상상펀드 900만원… 소외계층에 온정
기사입력: 2020/04/29 [14:0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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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우(왼쪽에서 세 번째) KT&G 전북본부장이 29일 매월 급여 일정금액을 임직원들이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로 조성한 '상상펀드' 900만원을 투입, 결식 우려가 있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9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상상 나눔 도시락'을 김승수(가운데) 전주시장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영숙(오른쪽에서 세 번째) 사무처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 김현종 기자

 

 

 

 

KT&G 전북본부가 경로식당 무료급식 운영 중단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29일 9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상상 나눔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랑의 메신저로 온정을 실천했다.

 

이날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상상 나눔 도시락'은 코로나-19 감염증 여파로 직격탄을 맞아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 독거노인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KT&G 전북본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조성된 'KT&G 상상펀드'를 이용,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의 도움을 받아 이뤄졌다.

 

'KT&G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으로 매월 급여 일정 금액을 임직원들이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로 조성돼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 및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사용되며 연간 약 40억원 규모에 이른다.

 

KT&G 전북본부 이승우 본부장은 "지역사회 공동체 일원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상생 가능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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