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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5사단 '대통령 부대표창' 수상
통합방위태세 확립 유공… 1955년 창설 이래 19번째 영예
기사입력: 2020/05/01 [12:1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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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권(대장 ・ 왼쪽) 제2작전사령관이 지난달 29일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육군 35사단 부대기에 수치를 매어준 뒤 석종건(소장 ・ 오른쪽) 사단장에게 표창장을 전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육군 35사단     © 김현종 기자

 

 

 

 

 

육군 35사단이 통합방위태세 확립 유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하는 금자탑을 쌓았다.

 

특히 1955년 4월 20일 부대가 창설(65주년)된 이후 19번째 수상으로 기록돼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이번 부대표창은 지난 2월 제53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수여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로 시상식이 미뤄짐에 따라 지난달 29일 황인권(대장) 제2작전사령관이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부대기에 수치(綬幟)를 매어주고 표창장을 전수했다.

 

35사단의 이번 수상은 전북을 수호하는 지역방위사단으로 도청・전북지방경찰청을 비롯 지역 각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동안 완벽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높게 평가 받았다.

 

지난해 화랑훈련에서 민 ・ 관 ・ 군 ・ 경 통합방위작전 수행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최우수’평가를 받은 바 있다.

 

통방방위태세 합동점검단은 당시 ▲ 통합방위작전계획 발전 ▲ 실질적인 합동훈련시행 ▲ 국가중요시설 방호 등을 매우 우수하게 평가했다.

 

석종건(소장) 35사단장은 "'대통령 부대표창' 수상은 도민과 지역 유관기관이 다 같이 노력한 결과"라며 "'더욱 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완벽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대통령 부대표창 (大韓民國 大統領 部隊表彰)을 수상한 부대의 기에 수치(綬幟)를 달아주고 표창장을 함께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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