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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571억원 추경 편성
지역경제 살리기 지원 ・ 감염병 예방 대응 등 중점
기사입력: 2020/05/04 [09:2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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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이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71억원이 증액된 총 6,873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4일자로 의회에 제출했다.  (고창군청 전경 및 유기상 군수)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고창군이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71억원이 증액된 총 6,873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4일자로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 소상공인 ▲ 지역경제 살리기 지원 ▲ 일자리창출 ▲ 취약계층 생활안정 ▲ 민생경제회복 ▲ 감염증 예방 대응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추가 세입으로 보조금 등 의존재원 326억원 및 잉여금 등 자체수입 245억원을 반영했다.

 

또 코로나-19 위기대응을 위해 연내에 집행이 어려워 이월이 예상되는 사업과 상반기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취소 및 축소된 행사의 삭감조정 등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최대한 가용자원을 확보해 재원을 마련했고 부족한 재원은 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했다.

 

고창군은 이번 추경을 통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161억원과 지역 재난기본소득지원금 62억원도 반영했다.

 

또한 ▲ 코로나-19 대응사업 98억원 ▲ 죽도 ・ 광승항 어촌뉴딜300 46억원 ▲ 고창군 신활력플러스 15억원 등 시급한 지역현안 사업 예산 역시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71회 고창군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가용자원과 역량을 모두 모으는 등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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