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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공노조 '해외선진 연수비' 전액 반납
9,200만원…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으로 신속 집행 예정
기사입력: 2020/05/04 [09:5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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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국외여비 전액을 지역경제 활성화에 투입키로 결정했다.  (김제시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신성철 기자

 

 

 

 

전북 김제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국외여비 전액을 지역경제 활성화에 투입키로 결정했다.

 

이번에 반납된 예산은 ▲ 해외 선진노조 연수 ▲ 공무원노조 道연맹 합동연수비 7,700만원▲ 민간인 국외여비 1,500만원 등이다.

 

특히 김제시 공무원노조의 의견을 수렴해 코로나-19의 국내・외적 확산으로 인한 국제간 출입통제 방안에 부응하는 동시에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내린 결정이다.

 

공무원노조는 감염병 여파의 직격탄을 맞아 매출하락으로 고통을 겪는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지난달 솔선수범 일환으로 ‘과식투쟁’을 추진했다.

 

‘과식투쟁’은 조합원들이 관내 음식점에서 인원수에 비해 1인분을 추가 주문해 식사할 경우 식대 일부를 지급한 프로젝트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가 뚜렸한 것은 전 시민의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적인 동참과 일상에서의 예방 노력 덕분으로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지역 감염 차단과 지역경제의 활성화 및 빠른 민생안정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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