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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홍 전북 무주군수 "변화" 주문
청내 방송으로 진행한 5월 월례조회 통해
기사입력: 2020/05/06 [11:3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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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6일 청내 방송으로 진행한 '5월 월례조회'를 통해 "코로나-19 예방과 극복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된 만큼, 군정 및 생활 전반에 걸친 정상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6일 청내 방송으로 진행한 '5월 월례조회'를 통해 "코로나-19 예방과 극복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된 만큼, 군정 및 생활 전반에 걸친 정상화 노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확보와 영농철 농사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봄철 산불 예방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조한 뒤 "국비는 확보는 시기가 중요한 만큼, 부서장을 중심으로 각 부처에서 추진하는 사업 공모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며 "변화"를 주문했다.

 

아울러 "냉해피해와 일손부족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의 상황에 적극적인 대책 마련 및 신속한 현장 접목과 7일부터 1인당 10만원씩 지급(무주사랑상품권)이 시작된 무주군 재난기본소득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돼 3개월 안에 사용이 될 수 있도록 안내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엇보다 "24억3,00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이 지역 다시 풀리면 주민생활안정과 내수경기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에서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지원 업무 역시 만전을 기해 신청 및 수급에 어려움을 겪거나 누락되는 군민들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지난달 28일 제276회 무주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한 지방세감면동의안을 기반으로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모든 세대주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개인사업자와 법인 등에 매년 8월 부과되는 2020년도 정기분 주민세 100% 감면 혜택도 감염병 확산 여파로 흔들리고 있는 경제적 ・ 심리적 고통 해결을 위한 다양한 부양책 일환으로 시행하는 정책이 피해를 극복해 나가는데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6일자로 시행된 생활 속 거리 두기는 코로나-19 종식이 아닌 종식을 앞당기기 위한 또 하나의 과정임을 상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정해진 등교일정에 맞춰 학교에 가고 군민들은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이 앞장서 생활 속 방역과 거리두기 실천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무주군은 2020년도 주민세 100% 감면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각 가정과 사업장에 배부할 예정이다.

 

지난 2월부터 ▲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및 징수유예 ▲ 세무조사 유예 등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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