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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민 임실군수… 덕분에 챌린지 '동참'
긴급재난지원금 신속 지원 ・ 감염병 극복 다양한 대책 추진
기사입력: 2020/05/08 [12: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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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 민(앞줄 가운데) 전북 임실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8일 4일 청사 앞 광장에서 엄지손가락을 편 오른손을 왼손으로 바치는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의미를 담은 수어 동작을 올리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며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심 민 전북 임실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국민 참여형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8일 임실군에 따르면 심 민 군수와 직원들이 청사 앞 광장에서 '존경'이라는 의미를 담은 수어 동작으로 감사함을 표현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가는 의료진 응원에 나섰다.

 

심 군수는 이 자리에서 "묵묵히 방역의 최전선에서 열정을 쏟아내고 있는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감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군민들이 생활 속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해준 덕분"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지난 6일자로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이 됐더라도 코로나-19 종식을 선언한 것이 아닌 만큼, 경계심을 느슨히 해서는 안 된다"며 "일상을 재개하되 ▲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 사람과 사람 사이・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 30초 손 씻기 및 기침은 옷소매로 ▲ 매일 2번 이상 환기와 주기적 소독 ▲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의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긴급재난지원금 신속집행 등 코로나 관련 정책을 꼼꼼하게 추진해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고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현장 의료진의 헌신과 노고를 알리고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 의료진의 사기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 각부 장관・자치단체・기업인・연예인 등 유명인사와 함께 일반 국민들도 대거 참여하면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참여 방법은 '존경'이라는 의미를 가진 수어 동작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한 뒤 "# 덕분에 챌린지 ・ # 의료진 덕분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SNS 개인 계정에 게시하면 된다.

 

한편, 임실군은 코로나-19 관련 정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형 전광판 및 SNS(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를 비롯 홈페이지 및 온 ・ 오프라인 등 모든 홍보수단을 동원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군민들의 생활방역 거리두기 실천 메시지를 널리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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