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송하진 지사… 국가예산 확보 '광폭행보'
국회 상경해 여 ・ 야 중진 등 정치권과 스킨십
기사입력: 2020/05/08 [18:1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송하진(오른쪽) 전북지사가 도정의 주요현안 해결을 위해 여・야 중진의원 등 정치권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8일 국회로 발걸음을 옮겨 더불어민주당 신임 김태년(왼쪽) 원내대표를 만나, 취임 축하 인사를 전한 뒤 "전북의 탄소산업 수도 도약과 국립공공의료대학법의 통과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송하진 전북지사가 20대 국회 마감을 앞둔 상황에 도정의 주요현안 해결을 위해 여・야 중진의원 등 정치권과 스킨십을 강화하며 국가예산 확보에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8일 국회를 찾은 송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신임 김태년 원내대표 및 김진표 ・ 정운천 ・ 이용호・이인영 의원 등을 만나 전북의 탄소산업 수도 도약과 국립공공의료대학법의 통과 필요성 등을 설명하는 발품을 팔았다.

 

송 지사는 먼저, 김태년 신임 원내대표에게 취임 축하 인사와 함께 "국립공공의료대학법의 조속한 통과와 전북의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유치 및 탄소융복합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에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다.

 

특히 "새로 선출된 도내출신 국회의원들이 지역 발전을 한층 견인할 수 있도록 21대 국회 상임위의 고른 배정"을 건의하는 세심한 치밀한 전략을 구사했다.

 

이어, 김진표・이용호・정운천 의원 등을 차례로 면담하는 시간을 통해 탄소소재법 발의에서 국회 통과까지 3년여 간의 모든 과정에 각별한 관심으로 많은 도움을 준 것에 재차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전북이 탄소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통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탄소산업 수도로서의 입지를 다져갈 수 있도록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 및 탄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다시 한 번 힘아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코로나-19로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등 공공의료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확산되고 있은 현 상황에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보건의료 책임성 강화를 위해 국립공공의료대학법이 조속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

 

송 지사는 최근 ▲ 국회 ▲ 기재부 등 각 중앙부처를 비롯 여・야를 넘나들며 내년도 국가예산 및 도정현안 해결에 올인하고 있다.

 

전북도는 부처 예산편성이 마무리되는 5월말까지 지휘부 등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기재부 등을 상대로 입체적인 활동을 전개한 뒤 제21대 지역 국회의원 등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정치권 및 14개 시・군과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는 30일부터 시작되는 21대 국회 초대 여당 원내사령탑으로 선출된 신임 김태년(4선) 의원은 8일 미래통합당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주호영(5선) 의원과 20대 마지막 임시국회에서 민생 법안 통과 문제를 마무리 짓고 21대 국회를 1년간 이끌게 된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북경찰… 추석 특별교통관리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