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국민권익위 '이동신문고' 운영 재개
15일 김제시청 3층 대회의실… 1:1 개별 상담 방식
기사입력: 2020/05/11 [10:2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코로나-19 발생으로 중단된 국민권익위 현장 '이동신문고'가 운영을 재개한다.

 

전북 김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조사관과 법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상담반이 주민들의 고충민원 상담과 애로를 해소해 주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신문고'는 공공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등의 처분에 관한 지역 주민의 고충이나 불편 의견을 수렴해 해법을 모색하는 행정구제 수단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김제시민을 비롯 인접 지역인 군산・익산・부안지역 군민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분야는 ▲ 행정 ▲ 부패신고 및 상담 ▲ 행정심판 ▲ 생활법률(대한법률구조공단) ▲ 제도권 밖 비수급 빈곤층(한국사회복지협의회) ▲ 지적(地籍)관련 분쟁(한국국토정보공사) ▲ 소비자 피해 및 분쟁(한국소비자원) ▲ 노동문제(고용노동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1:1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현장 상담의 실효성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지만 누구나 운영 당일 현장에서 간단하게 신청서를 작성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기획감사실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행정기관의 위법 ・ 부당한 행위에 따른 고충 및 애로사항 등 다양한 불편사항이 있는 시민들은 이동신문고를 통해 해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감염병 여파로 참여도가 저하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수칙 준수 등 개인 및 집단방역 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신문고 민원접수 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초 발생한 이후 서민・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관련된 ▲ 긴급생계비 ▲ 실업급여 ▲ 건강보험료 ▲ 기초생활수급 지원 등을 포함 ‘복지・노동’ 분야 민원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안군 '2020년 군민대상' 시상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