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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 '행정명령' 발령
백구 보건지소… 공중보건의 '코로나 양성 판정' 관련
기사입력: 2020/05/12 [11: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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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배 전북 김제시장이 지역 공중보건의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과 관련, 12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심려를 끼쳐드린데 대하여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보건소 1층과 백구 보건지소에 대한 소독을 마친 뒤 업무중지 조치를 단행하는 동시에 백구 면민은 오는 25일까지 ▲ 행사 ▲ 모임 ▲ 교육 등에 백구 면민은 25일까지 불참하라는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김제시청 전경 및 박준배 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박준배 전북 김제시장이 지역 공중보건의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과 관련, 12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심려를 끼쳐드린데 대하여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보건소 1층과 백구 보건지소에 대한 소독을 마친 뒤 업무중지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A씨(33)의 이동 동선 파악이 완료돼 진료 환자 및 접촉자를 대상으로 ▲ 유전자 증폭(PCR) 검사 및 ▲ 자가 격리 조치 등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염이 확산 될 우려가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만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A씨의 감염원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전북도와 대구지역 파견근무 및 이태원 클럽 방문 관련성을 협의 중에 있다"며 "백구 보건지소에서 공중보건의사로 근무하고 있는 A씨는 지난 5일 서울 이태원 소재 주점 및 클럽을 방문한 이후 11일 오후 6시 20분께 익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를 채취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원광대학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A씨가 진료한 환자 25명을 비롯 접촉한 사람들의 이동 동선에 따라 시내버스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동시에 백구 보건지소 주차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접촉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접촉자는 검사 이후 자택에서 자가 결리 조치에 응해주시고 백구면 주민들은 외출할 때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며 ▲ 이동 ▲ 모임 ▲ 행사 등의 참석을 최소한 오는 25일까지 자제하고 김제시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경로당 운영을 잠정 중단해 줄 것"을 권고했다.

 

또 "김제시가 주관하는 ▲ 행사 ▲ 모임 ▲ 교육 등에 백구 면민은 25일까지 불참하라는 행정명령을 발령한다"며 "▲ 발열 ▲ 호흡기 증상(인후통) ▲ 기침 ▲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있을 경우 콜센터 (1399) 또는 김제시보건소로 문의해 검사를 받을 것과 의료기관 역시 환자가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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