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2022 JB-APMG 조직위원회' 창립총회
포스트 코로나 접어든 전북과 대한민국에 새로운 희망의 불씨 점화
기사입력: 2020/05/12 [19:0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12일 전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송하진(앞줄 가운데) 도지사 ・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 김광호 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회장 ・ 이선홍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등 각계 인사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전북 아시아 ・ 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전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 JB-APMG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서 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된 송하진 지사가 수락 인사말을 통해 "2022 전북 아태 마스터스 대회를 반드시 성공시켜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와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성공개최를 향한 강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2022 전북 아시아 ・ 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조직위원장인 송하진(왼쪽) 지사가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이선홍(오른쪽) 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오는 2022년에 개최될 생활스포츠 국제대회인 '제2회 아시아 ・ 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개최지로 확정된 전북도가 12일 2022 JB-APMG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으로 대회 준비의 서막을 활짝 열었다.

 

이날 전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송하진 지사와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을 비롯 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김광호 회장 및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이선홍 회장 ・ 전북도의회 송성환 의장 등 각계 인사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홍보영상 시청 ▲ 대회 추진경과 보고 ▲ 조직위원장 및 임원 선출 ▲ 정관 승인 ▲ 위촉장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 조직위원장은 유치과정에서부터 진두지휘를 맡은 송하진 지사가 선임됐으며 집행위원장에는 2017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종석 前 사무총장이 선출되는 등 각계를 대표하는 전국 단위 실무형 인사들로 조직위가 꾸려져 성공개최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송하진 지사는 조직위원장 수락 인사말을 통해 "전북은 2017년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부터 2020년 전국 생활체육대축전까지 연이은 대규모 체육행사 유치 및 대회 개최역량과 기반을 다져온 스포츠 선진지"라고 소개한 뒤 "2022 전북 아태 마스터스 대회를 반드시 성공시켜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와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성공개최를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축사에 나선 문화체육관광부 이승훈 국제체육과장은 "중 ・ 장년층의 체육활동을 장려하는 스포츠 한마당인 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가 국민 건강 100세 시대를 열어가는 생활스포츠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주무부처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전북도의회 송성환 의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및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개최 등 반가운 소식으로 힘이 되기를 바라고 도의회 역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표명했다.

 

또 ▲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 등 재계 ・ 체육계 ・ 정계 ・ 학계인사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축하를 보냈다.

 

특히, 대회주관 국제기구인 국제마스터스대회협회(IMGA) Jens- Holm(옌스홀름) 사무총장은 직접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표하며 "IMGA 또한 조직위원회와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 2022 아태 마스터스대회가 대한민국과 전라북도에 희망을 불어넣어 주기를 바란다"는 축하영상을 전했다.

 

한편 '2022 전북 아태 마스터스 대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제생활체육종합대회로 26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70개국 1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022년 6월 10일~18일까지 9일간 전북에서 개최된다.

 

12일자로 출범한 '2022 전북 아태 마스터스 대회'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여파로 대규모 스포츠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홍보방향을 현장중심에서 '비대면 온라인 집중홍보'로 발 빠르게 전환, 홍보영상 제작 및 배포・SNS를 통한 홍보 콘텐츠 개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의 안정화 추이에 따라 해외참가선수 유치를 위해 일본 ・ 태국 ・ 인도 등 각 국가별 마스터스대회 및 '2020년 호주 마스터스대회 ・ 2021년 일본 간사이 월드 마스터스 대회'에 참가해 해외선수단 파견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참가규모 13,000명 달성을 위한 전방위적 홍보에 첫발을 내딛었다.

 

송하진 지사는 지난해 10월 2일(한국시간) 새벽, 로잔 올림픽 박물관에서 열린 국제마스터스협회(IMGA) 총회에서 '2022 아 ・ 태 마스터스대회 유치' 프레젠테이션 발표 및 적격심사에서 차기 개최지로 확정돼 옌스홀름 IMGA 사무총장에게 대회기를 전달받아 힘차게 흔들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주시… 주요 문화재 '보수 ・ 정비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