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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 선정
치즈테마파크 ・ 옥정호 외얏날… 3년간 국비 5억원 투입
기사입력: 2020/05/13 [17: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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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 치즈테마마크와 옥정호 외얏날(붕어섬)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문화관광체육부가 공모한 '2020년 예비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지로 선정됐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 치즈테마마크와 옥정호 외얏날(붕어섬)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문화관광체육부가 공모한 '2020년 예비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국비 5억원을 지원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문화관광체육부가 공모한 이 사업에 전국 지자체 23곳 71개 관광지점이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1차와 2차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임실군 2개소를 포함 최종 9개 지자체 23개 관광지가 선정됐다.

 

'열린 관광지 조성'은 장애인과 고령자 및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이동 제약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관광지를 개 ・ 보수하는 방식으로 국민관광 향유권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북 대표 관광지인 '임실 치즈테마파크'는 한국 치즈의 원조 임실치즈를 테마로 치즈 체험 관광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특화된 유럽형 경관으로 2011년 개장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치즈캐슬을 중심으로 치즈 체험장 등 18개 시설이 조성돼 운영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는 4년 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와 전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또,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옥정호 외얏날(붕어섬)'은 국토교통부로부터 2007년・2016년 2차례에 걸쳐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옥정호 순환 도로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사계절 내내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가 방문하는 전국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전북도 동부권발전사업인 섬진강 에코뮤지엄 사업으로 ▲ 숲속도서관 ▲ 방문자 안내소 ▲ 잔디마당 ▲ 풍욕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취약계층의 관광 수요까지 고려해 전북도와 긴밀하게 공조체제를 유지한 결과 ‘열린 관광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관광 편의 제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임실 치즈테마파크는 '임실N치즈축제' 명성과 함께 사계절 내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관광지고 '옥정호'는 전북의 보물이나 다름없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관광지"라며 "옥정호에서 심신을 달랜 뒤 인근 임실 치즈테마파크를 찾아 유럽풍 관광지의 느낌도 받고 다양한 치즈체험까지 즐긴다면 일석이조(一石二鳥)의 멋진 임실관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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