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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년창업 지원 29일까지 접수
'아리' 사업… 창업초기비용 1인 최대 1,800만원 지원
기사입력: 2020/05/14 [10:5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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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국・도비를 포함 5억6,000만원의 총사업비를 투입하는 '청년창업 지원'인 아리(All-Re) 사업 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연장 접수한다. / 포스터 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가 '청년창업 지원'인 아리(All-Re) 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연장 접수한다.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로 추진되는 이번 '아리' 사업은 국・도비를 포함 총사업비 5억6,000만원이 투입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예비 창업자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자 12명을 모집,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 등에 필요한 창업 초기비용을 1인당 최대 1,8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1년도 공모에 계속 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사업 성과에 따라 최대 2년간 지원 받을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지역 자원을 소재로 한 6차 산업 및 지식창업과 일반창업(서비스업) 등의 분야로 일상 문화・전통 자산 등을 활용,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사업화할 수 있으면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사업자등록이 없는 신규 창업가 또는 3년 이내 초기 창업자가 대상이다.

 

또, 관외 거주자의 경우 사업 선정 통지일로부터 1개월 내 전입하면 신청이 가능하고 면접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아리' 사업은 창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 과정 전반에 걸친 교육과 개인별 맞춤형 멘토링・프리마켓・청년창업가 간 네트워킹 지원을 통해 청년창업 활성화 및 창업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갖춘 청년들을 적극 지원해 지역의 상생 가치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창업정책을 추진해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김제시청 홈페이지 고시 ・ 공고 메뉴를 참고하거나 경제진흥과 청년창업담당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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