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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5사단장… 이 ・ 취임식
신임 김천석 소장 '통합방위태세 확립' 표명
기사입력: 2020/05/14 [16:1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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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육군 35사단 신임 김천석(소장・오른쪽) 사단장이 황인권(대장・왼쪽) 제2작전사령관 으로부터 지휘권인 부대기를 이양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육군 35사단 공보정훈부 최 환     © 김현종 기자

 

 

 

 

육군 35사단장 이 ・ 취임식이 14일 황인권(대장) 제2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사단 사령부 대강당에서 참모를 비롯 예하부대 각 연대장 등 주요 직위자 등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휘관의 꽃'으로 불리는 사단장 이 ・ 취임식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유입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외부인사 초청 없이 ▲ 국민의례 ▲ 부대기(지휘권) 이양 ▲ 2작전사령관 훈시 ▲ 이임사 ▲ 취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8년 6월 4일 제37대 지휘관으로 취임한 석종건(소장) 사단장은 이임사를 통해 "개인적으로 육군 35사단에서 근무한 기간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다"며 "전북 도민들의 무한한 신뢰와 배려・사랑 속에 지휘관으로서 임무를 소신껏 수행할 수 있었던 추억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전북의 방패・최강의 향토사단'이라는 전통과 자랑스러운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용사들과 그동안 쌓아온 소중한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겠다"며 "아직 이루지 못한 많은 과업을 남겨두고 떠나 한쪽 마음이 무겁지만 신임 사단장을 중심으로 화합 단결해 전통과 영예를 높여 나가기를 바라고 모든 참모들에게 이제야 '고생했고, 수고했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전할 수 있게 돼 무엇보다 기쁘다"고 덧붙였다.

 

지휘권을 넘겨받은 신임 제38대 김천석(소장) 사단장은 "변화가 곧 발전일수는 없지만, 변화 없는 발전은 있을 수 없다"며 "발전적인 변화와 탁월한 지휘통솔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부대를 훌륭하게 지휘해 전투력을 한 차원 높게 발전시켜 주신 석종건 장군님께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도민들의 지지와 신뢰를 바탕으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임 김천석(소장) 사단장은 1991년 육사 47기로 임관해 ▲ 32사단 예하 97연대장 ▲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전력계획과장 ▲ 국방부 국회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이임한 석종건(소장) 사단장은 제2신속대응사단(경기도 양평) 추진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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