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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 전북지사 '응급 구호품' 제작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부식세트… 누룽지 ・ 된장찌개 ・ 곰탕 등
기사입력: 2020/05/14 [19:0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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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십자 봉사원과 RCY단원 등 120명이 14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앞 광장에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국내 환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해 자택에서 격리생활을 하고 있는 대상자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응급 구호품을 제작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 김현종 기자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14일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응급 구호품'을 제작했다.

 

이날 적십자 봉사원과 RCY단원 등 120명이 제작한 ‘응급 구호품’은 도민이 기탁한 성금을 이용 ▲ 누룽지 ▲ 된장찌개 ▲ 곰탕 ▲ 두유 ▲ 김 등으로 구성한 부식품 세트다.

 

응급 구호품은 도내 14개 시 ・ 군으로 배송돼 지역 취약계층 및 자가 격리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이선홍 회장은 "감염병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도움의 손길을 건네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자들의 뜻을 받들어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하루 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전북적십자 역시 생활방역 실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각종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응급구호품과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등의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도내에서는 14일 현재 ▲ 전주 = 15명 ▲ 익산 = 11명 ▲ 군산 = 3명 ▲ 정읍 = 3명 ▲ 진안・임실 = 각 1명 등 총 34명이 자가 격리 상태로 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2일 24시까지 순차적으로 해제될 예정이다.

 

전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서울 이태원을 다녀온 도민은 589명으로 파악된 가운데 지난 12일 공중보건의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으나 56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27명은 검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자진 신고자는 582명이며 중앙역학조사 접촉자 분류는 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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