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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취임'
서울 출신, 행시 33회… "안전 최우선 ・ 행정서비스" 강조
기사입력: 2020/05/15 [10: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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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제56대 수장(首長)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박성진(54) 도시계획국장(54)이 15일 취임식을 생략하고 안전점검 등을 위해 건설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경 및 신임 박성진 청장)                                                              / 사진제공 = 익산지방국토관리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제56대 수장(首長)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박성진(54) 도시계획국장이 임명됐다.

 

신임 박성진 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 모이는 취임식을 생략하고 15일 안전점검 등을 위해 건설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박 청장은 이날 전자우편으로 전 직원에게 발송한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안전을 최우선으로 국민에게 최선의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전북지역의 발전 및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도로・하천・건설안전 업무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침체된 경기가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재정집행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수요자 입장에서 불합리한 관행을 바꿔나가는 변화와 혁신을 비롯 청렴한 공직자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에 발맞춰 공정하고 깨끗한 익산국토관리청을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서울 출신인 박성진 신임 청장은 영동고와 서울대 법과대학 사법학과・영국 버밍엄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 1991년 건설부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다.

 

박 청장은 ▲ 건설교통부 건선교통인재개발원 학사운영과장 ▲ 주거복지본부 부동산정보분석팀장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 국토교통부 주택도시실 토지정책과장 ▲ 항공정책실 항공정책과장 ▲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 ▲ 제주지방항공청장 ▲ 감사담당관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한편, 지난 14일자로 단행된 국토교통부 인사에서 김규현 前 청장은 국토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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