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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근호 부군수 '발로 뛰는' 현장행정
곰소염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현안 점검 추진
기사입력: 2020/05/15 [11:4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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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 한근호(가운데) 부군수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곰소염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국도 30호선인 진서면 곰소염전 부지 9,639㎡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스마트 복합쉼터로 조성된다. (곰소염전 스마트 복합쉼터 조감도)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한근호 부군수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곰소염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행정은 공모사업 평가 당시 심사위원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쉼터대상지 인접 범섬공원 전망대 조성계획 및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영외 과정활동장으로 활용할 계획인 곰소염전 부지 조성에 관련된 의견을 수렴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한근호 부군수는 이 자리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신규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곰소염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틀을 다질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전주국토관리사무소・익산지방국토관리청 등 유관기관과 소통 및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상호 협업을 밑거름 삼아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곰소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황홀경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덧붙였다.

 

부안군은 오는 2021년 '곰소염전 스마트 복합쉼터'가 조성되면 부안을 둘러싸고 있는 국도 30호선 해안도로가 전국 제일의 관광도로로 거듭날 뿐만 아니라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개최의 기틀 마련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도 30호선인 진서면 곰소염전 부지 9,639㎡에 총 사업비 33억원(국비 20억원・군비 13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주차장 47면과 관광안내소 및 홍보관 ・ 전기충전소 ・ 야외 상설판매장 등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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