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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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연맹 강태선 총재 '경상권' 방문
지방연맹 임직원 노고 격려 및 "디지털 거버넌스 체계 구축" 표명
기사입력: 2020/05/16 [11: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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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스카우트연맹 강태선(가운데) 총재가 지난 15일 '부산연맹'을 방문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한국스카우트연맹     © 김현종 기자

 

▲  강태선(가운데) 총재가 지난 15일 '울산연맹'을 찾아 임직원들과 환담을 나눈 뒤 배석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제28대 안병일(왼쪽 첫 번째) 사무총장 및 이항복(오른쪽에서 두 번째) 중앙 치프커미셔너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한국스카우트연맹 강태선(왼쪽에서 세 번째) 총재가 코로나-19 감염병 영향으로 청소년활동이 중지되는 등 위축된 상황을 보고 받고 '부산연맹'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 강태선 총재가 지난 15일 경상권 연맹을 차례로 방문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27일 제16대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로 취임한 이후 첫 지방연맹 방문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코로나-19 감염병 영향으로 청소년활동이 중지되는 등 위축된 상황을 보고받았다.

 

강태선 총재는 이날 부산연맹 ・ 울산연맹 ・ 경남연맹을 찾아 임직원들과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이 훌륭한 국가관과 사회성 등을 갖고 밝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해 국가의 대들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키워주는 훈육의 장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중앙과 지방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즐겁고 행복한 스카우팅을 전개하는 동시에 빠른 시일 내에 ▲ 인성 ▲ 환경보호 ▲ 리더십 함양 등 청소년활동 디지털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하는 등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오는 2023년 전북 부안 새만금에서 개최될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를 평화잼버리로 명명하고 대한민국이 함께하는 축제이자 행사로 기획해 '영국→백두산→평양→판문점→한라산→서울→새만금'으로 성화 봉송을 계획하고 있다"며 "남 ・ 북한 청소년 교류는 물론 미수교국과 동구권 국가 및 북한 ・ 중국 청소년을 초청해 실질적인 동서화합과 인류평화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태선 총재의 이번 지방연맹 방문에 한국스카우트연맹 제28대 안병일 사무총장과 이항복 중앙 치프커미셔너가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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