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북경찰청 '홍보대사 ・ 명예경찰관' 위촉
탤런트 겸 가수 김성환 ・ 왕기석 명창… 2년간 치안정책 홍보
기사입력: 2020/05/16 [11:3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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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치안감・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지난 15일 지방청 대회의실에서 서울경찰청 명예경찰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겸 가수인 김성환(오른쪽)과 왕기석(왼쪽) 명창을 각각 홍보대사와 명예 경찰관으로 위촉패를 수여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전북경찰을 대표할 홍보대사 및 명예 경찰관이 위촉됐다.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은 지난 15일 지방청 대회의실에서 서울경찰청 명예 경찰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환과 왕기석 명창을 각각 홍보대사와 명예 경찰관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전북경찰의 활약상 및 치안정책 등을 알리는 홍보 활동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명예경찰관으로 위촉된 왕기석 명창은 이날 '경감' 계급장을 수여 받은 뒤 "명예 경찰관으로 모범을 보이며 도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연결다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왕기석 명창은 정읍 출신으로 전북 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수궁가 예능보유자이자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국립민속국악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명창부 장원(2015) ▲ KBS 국악대상 대상(2014) ▲ 대한민국 문화예술상(2017) 등을 수상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겸 가수인 김성환은 군산 출신으로 드라마 '명성황후 ・ 토지' 등의 작품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며 ▲ 존경받는 한국인 대상(2010) ▲ 대한민국무궁화대상 대중문화부문(2010) 등을 수상했고 2009년까지 한국방송연기자협회 이사장을 역임 했다.

 

특히, 2015년 4월 23일 서울지방경찰청 명예 경찰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으며 당시 역대 명예 경찰관으로는 두 번째로 높은 계급인 '경정' 계급장을 수여받았다.

 

김씨는 오는 10월 21일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총경'으로 승진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경찰이 국민을 위해 얼마나 많이 노력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고향인 전북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매우 기쁘고 보다 큰 책임감으로 치안시책 홍보에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조용식 전북경찰청장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김성환 홍보대사와 왕기석 명예경찰관의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전북을 만들도록 정성(精誠)을 다하는 전북경찰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1967년부터 경찰의 날을 기념해 경찰행정 발전에 공로가 인정되는 국민을 홍보대사 및 명예 경찰관으로 위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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