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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청년 창업농 산실 '우뚝'
최첨단 스마트팜 경영실습농장, 첫 팜파티 행사 개최
기사입력: 2020/05/16 [13:1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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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젊음과 열정 그리고 농업'을 주제로 첫 팜파티 행사가 전북 임실군 스마트팜 경영실습농장에서 열린 가운데 심 민(왼쪽) 군수가 "믿음과 신념을 갖고 새로운 농업기술을 선도해 임실농업의 발전 및 청년농 육성에 주춧돌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  심 민 임실군수가 전북의 최첨단 농업교육의 핵심기자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팜 경영실습농장'에서 청년농부 12명이 재배하고 있는 오이를 흐뭇한 표정으로 살펴보고 있다.                                                               © 김현종 기자

 

 

 

 

도내에서 유일하게 국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조성된 전북 임실군 스마트팜 경영실습농장이 청년 창업농을 육성하는 산실로 꽃을 피웠다.

 

임실읍 정월리 일원에 둥지를 튼 스마트팜 경영실습농장은 영농기반이 없는 청년 농업인들의 체계적인 영농실습을 위해 국 ・ 도비와 군비 등 총 30억원을 투입, 지난해 12월 8,000㎡ 규모로 4개동이 완공됐다.

 

스마트팜 경영실습농장은 전북의 최첨단 농업교육의 핵심기자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젊음과 열정 그리고 농업'을 주제로 첫 팜파티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심 민 군수와 임실군의회 신대용 의장을 비롯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 박진두 원장 및 실습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기념식 ▲ 경과보고 ▲ 교육과정 동영상 및 시설물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 및 지역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의자배열 및 시설관람 등이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적용됐다.

 

심 민 임실군수는 "농업이야말로 국가산업의 근간으로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생명산업이자 미래산업"이라고 강조한 뒤 "이 같은 믿음과 신념을 갖고 새로운 농업기술을 선도해 임실농업의 발전 및 청년농 육성에 주춧돌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임실군은 박진두 前 부군수가 원장을 맡고 있는 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했으며 청년농부인 스마트팜 실습생 12명이 4개동에 7개 작물(고추 ・ 토마토 ・ 파프리카 ・ 딸기 ・ 엽채류 ・ 오이 ・ 그린빈)을 재배하고 있다.

 

팜파티는 농가(농장)에서 생산되고 있는 농산물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이는 동시에 농장체험과 온실별 작물 전시와 시식 및 품평회를 비롯 포토존 운영 등에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해 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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